(뉴스코리아=서울) 미래전략실 = 월드와이드미디어 '주식회사 뉴스코리아' 2025년 인사 및 부서 개편을 단행했다.

2021년 창간부터 회장, 부회장, 사장을 공석으로 둔채, 김성덕 부사장이 대표이사직만 맡아왔다.

이러한 조치는 뉴스코리아는 전문 경영인을 외부로 부터 영입 하겠다는 강한 의지가 담긴 것으로 세계속의 한국뉴스를 표방하며 글로벌 미디어로 성장하는 본지와 뜻을 함께 하는 외부 인사에게 언제나 항상 등용의 문을 열어놓고 있다는 의미이기도 하다.

2025년 사세 확장으로 글로벌 사업부문(김성덕 대표이사 사장), 보도부문(최신 전무이사 사장), 국제교류부문(문대진 상무이사 사장)으로 조직을 확대 개편 했으며 각 부문별 전문사장 체제로 새롭게 도약을 시작한다.

아울러 이번 개편에서는 미래전략실, 보도본부, 한민족한글문화교육포럼으로 사업전문 분야를 구분했으며, 미래전략실 산하에 광고국, 실행부서로 디지털뉴스팀, K-컬처사업팀, 경영지원팀으로 구성 되어, 광고외 자체 행사와 수익사업을 총괄한다. 

보도본부 산하에는 편집국을 중심으로, 정치, 국제, 사회, 경제, 연예, 문화, 종교스포츠, 생활여행, 탐사보도, 지역취재(신설), 총 10개 부서를 두었다. 신설된 지역취재부는 서울시청, 도봉구청, 충청남도청, 천안시청, 아산시청, 당진시청, 수원시청, 평택시청, 안성시청, 고양시청, 파주시청, 김포시청,  음성군청, 화순군청등 을 출입처로 취재한다.

국회, 정부세종청사, 국방부, 행정안전부, 여성가족부, 보건복지부는 종전대로 정치부에서 출입한다.

국제부는 외교부, 재외동포청, 국내외 재외공관을 기본으로 미주, 유럽, 중남미를 전담하는 취재1팀, 중동, 오세아니아를 전담하는 취재2팀, 아시아, 아프리카를 전담하는 취재3팀을 통해 국제 뉴스를 담당한다.

뉴스제작센터 산하에 아나운서팀, 캠퍼스존팀을 두어, 대학생 기자단, 시민기자단을 활용한 영상 뉴스를 본격적으로 제작한다.

한민족한글문화교육포럼은 사단법인 한국인구정책연구회와 연계하여, 필리핀 일로일로에 코피노 교육센터를 운영한다.

코피노의 국적 취득을 지원하기 위한 한글교육과 영어교육, 직업교육을 수행한다.

마닐라에 별도로 연락 사무소를 겸한 코피노 인증 센터를 설치하여, 한인단체들과 연계 운영하여 지원대상 코피노들을 선발하여, 본지가 창간부터 지속적으로 펼쳐온 인구문제에 해법을 제시한다.

 [주식회사 뉴스코리아 2025년  정기 인사]

<인사>

◇임원 전보 

▲글로벌 사업부문 사장 김성덕 대표이사

▲보도부문 사장 최신 전무이사

▲국제교류부문 사장 문대진 상무이사

▲보도본부장 이창호 국제부장

▲ 편집국장 김정호 연예부장

◇전보 

▲정치부장 한기석

▲경제부장 허승규

▲문화부장 박지혜

▲사회부장 박광호

▲종교스포츠부장 김경철

▲생활여행부장 허정

▲디지털뉴스팀장 이창주

▲국방 전문기자 김형남

▲클래식 전문기자 이건화

▲금융 전문기자 신종국

▲국제 전문기자 김인아

▲북한 전문기자 이국천

▲태국 파타야 특파원 김대민

▲조지아 트빌리시 특파원 박철호

▲뉴질랜드 오클랜드 특파원 안기종

▲러시아 모스크바 특파원 안정현

▲키르기스스탄 비슈케크 특파원 김상우

▲카자흐스탄 아스타나 특파원 손다희

▲우즈베키스탄 타슈켄트 특파원 주준범

▲불가리아 소피아 특파원 임성택

▲필리핀 다바오 특파원 이재숭

▲필리핀 일로일로 특파원 이학철

▲필리핀 앙헬레스 특파원 이호영

▲베트남 호치민 특파원 이웅연

▲필리핀 마닐라 특파원 황장익

▲미국 하와이 특파원 김찬훈

▲미국 라스베가스 특파원 문성원

▲미국 로스앤젤레스 특파원 신승준

▲미국 뉴욕 특파원 정수현

▲스웨덴 소톡홀름 특파원 주강호

▲일본 오사카 특파원 최성훈

▲지역취재부장 조창용

▲정치부 최성민

▲생활여행부 허재혁

▲문화부 장현아

▲문화부 김민지

▲지역취재부 김은지

▲연예부 임혜림

▲연예부 조현빈

▲종교스포츠부 김희수

▲국제부 하윤정

▲사회부 차서경

▲경제부 박수정

▲일본 도쿄 동포기자 김양현

▲이탈리아 로마 동포기자 함영란

▲호주 골드코스트 동포기자 박복희

▲필리핀 앙헬레스 동포기자 박학성

▲일본 삿포로 동포기자 김경전

▲호주 시드니 동포기자 김민정

▲베트남 다낭 동포기자 김경태

▲뉴질랜드 오클랜드  동포기자 장윤정

▲우즈베키스탄 타슈켄트 동포기자 신현권

▲일본 오키나와 통신원 나미키 시오리

▲중국 베이징 통신원 슈웨이 웬웬

▲중국 상하이 통신원 류잉

▲일본 오사카 통신원 나카이가와 마나미

▲베트남 하노이 통신원 팜티퀘뉴

▲몽골리아 물란바토르 통신원 첼문

▲키르기스스탄 비슈케크 통신원 맘라리예바 아이다

▲베트남 하노이 통신원 웬칸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