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슈켄트=뉴스코리아) 신현권 특파원 = 카자흐스탄 기업인 Astana-Motors 회사는 “우즈베키스탄 Jizzak(지작)시에 현대차 생산 공장을 건설할 계획에 있다”고 발표했다.
이는 현지시간 지난 11월 26일 투르키스탄에서 열린 제3차 카자흐스탄-우즈베키스탄 지역간 협력 포럼에서 알려 졌다.
현재 이 문제는 계획 단계에 있으며, 2019년 이후 우즈베키스탄에서 현대자동차의 공식 딜러는 현대 오토 아시아(Hyundai Auto Asia) 대리점이 가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