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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파원이 간다.] 러시아의 중세 도시 콜롬나를 가다

러시아는 3달 넘는 여름방학이 시작되었다

  • 안정현 특파원 russia@newskorea.ne.kr
  • 입력 2022.05.29 22: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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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스크바=뉴스코리아) 안정현 특파원 = 5월말 러시아의 모든 학교가 여름방학을 맞이했다.

러시아에서 학제는 9월1일에 시작해서 이듬해 5월말에 끝이 난다.

5학년을 마치는 러시아 아이들이 찾아간 모스크바 근교의 중세 도시 콜롬나를 영상에서 확인해보자. 

콜롬나는 1147년에 만들어진 모스크바와 비슷한 시기(1177년) 만들어진 오래된 도시이다. 도시를 방어하는 크레믈린(한국어로 성벽,장벽,요새)이 있으며 크레믈린을 견학하는 아이들의 모습도 볼 수 있다. 

모스크바 강의 길이는 502 km 인데, 모스크바 강의 끝이 바로 콜롬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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