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코리아) Shual Wenwen 통신원 = 오늘 오후 6시 발매되는 세븐틴 미니 11집 '세븐틴스 헤븐(SEVENTEENTH HEAVEN)' 은 선주문량 520만 장으로 K-POP 선주문량 신기록을 달성했다.
10월 23일 앨범 유통사 YG PLUS에 따르면, 세븐틴 미니 11집 '세븐틴스 헤븐(SEVENTEENTH HEAVEN)' 국내외 선주문량이 520만 6,718장으로 집계되고 역대 K-POP 앨범 선주문량으로는 가장 많은 것으로 신기록을 썼다.
6개월 만의 새 앨범 발매를 앞둔 세븐틴은 '세븐틴스 헤븐(SEVENTEENTH HEAVEN)'으로 국내외 선주문량 520만 장을 넘기는 대기록을 세웠다.
이는 올해 4월 발매된 미니 10집 'FML'의 선주문량인 464만 장을 뛰어넘는 수치이며, 역대 K-POP 앨범 선주문량으로는 최고치다.
세븐틴(에스쿱스, 정한, 조슈아, 준, 호시, 원우, 우지, 디에잇, 민규, 도겸, 승관, 버논, 디노)은 오는 10월 23일 오후 6시 타이틀곡 '음악의 신', 수록곡 'SOS', 'Diamond Days', 'Back 2 Back', 'Monster', '하품Yawn', 'Headliner', '음악의 신 (Inst.)'을 포함한 총 8곡을 통해 미니 11집 '세븐틴스 헤븐(SEVENTEENTH HEAVEN)' 로 캠백한다.
'세븐틴스 헤븐(SEVENTEENTH HEAVEN)'은 오늘 10월 23일 오후 6시에 발매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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