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코리아=서울) 박범수기자 = 오늘(22일) 오전 8시30분, 마스크를 착용한 모습만 아니라면 코로나19 시국 인지, 아닌지 구분할수 없을 만큼 붐비는 고속도로 휴게소 주차장 모습이다, 관광버스는 거의 없고 가족단위 연인, 친구들끼리 승용차로 국내여행을 즐기고 있다는 것을 주차장을 가득 메운 승용차를 보면 알 수 있다.
이런 화창한 날씨에 밖으로 나올수 밖에 없는 심정을 기자도 백번, 천번 이해가 간다. 다만, 슬기롭고 안전하게 감염 예방수칙을 지키면서 나들이를 즐겨서, 코로나로 지친 몸과 마음을 달래는 시간을 가져 보길 희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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