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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리핀 다바오 기부천사 마음도 천사

  • 이재숭 특파원 davaoleo@newskorea.ne.kr
  • 입력 2021.06.14 09:39
  • 수정 2025.06.21 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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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바오시를 돌아다니며 도시락을 나눠주고 있는 모습  @뉴스코리아 이재숭 특파원
​다바오시를 돌아다니며 도시락을 나눠주고 있는 모습  @뉴스코리아 이재숭 특파원
다바오시를 돌아다니며 도시락을 나눠주고 있는 모습 @뉴스코리아 이재숭 특파원
다바오시를 돌아다니며 도시락을 나눠주고 있는 모습 @뉴스코리아 이재숭 특파원
다바오시를 돌아다니며 도시락을 나눠주고 있는 모습  @뉴스코리아 이재숭 특파원
다바오시를 돌아다니며 도시락을 나눠주고 있는 모습  @뉴스코리아 이재숭 특파원
다바오시를 돌아다니며 도시락을 나눠주고 있는 모습 @뉴스코리아 이재숭 특파원
다바오시를 돌아다니며 도시락을 나눠주고 있는 모습 @뉴스코리아 이재숭 특파원
다바오시를 돌아다니며 도시락을 나눠주고 있는 모습 @뉴스코리아 이재숭 특파원
다바오시를 돌아다니며 도시락을 나눠주고 있는 모습 @뉴스코리아 이재숭 특파원
다바오시를 돌아다니며 도시락을 나눠주고 있는 모습 @뉴스코리아 이재숭 특파원
다바오시를 돌아다니며 도시락을 나눠주고 있는 모습 @뉴스코리아 이재숭 특파원

 

(뉴스코리아=다바오) 이재숭 특파원 = 필리핀 다바오시의 미아노씨는(Felimer Miano) 본인의 36번째의 생일을 맞이하여, "어려운 시기에 나의 생일파티를 한다는건 어리석은 일이다.

아직도 한끼 식사 조차 제대로 못 하는 사람이 많으며, 팬더믹을 위해 밤 낮으로 고생을 하는 사람들이 많다”며 이 어려운 시기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생일 파티 대신 무료 도시락을 나눠주기로 결심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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