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영역

주요뉴스

본문영역

천안시 부성1동 주민자치회, ‘중독없는 행복마을’ 캠페인 나서

- 4대 중독예방 캠페인

  • 김현미 기자 yangpa@newskorea.ne.kr
  • 입력 2025.09.23 21:39
  • 글씨크기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천안시 부성1동 새마을남녀협의회가 23일 중독없는 행복마을 캠페인을 실시하고 있다. @천안시
천안시 부성1동 새마을남녀협의회가 23일 중독없는 행복마을 캠페인을 실시하고 있다. @천안시

 

(뉴스코리아=천안) 김현미 기자 = 충청남도 천안시 부성1동은 23일 주민자치회가 두정중학교 일원에서 함께 지켜요! 중독없는 행복마을학교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주민자치회는 지난 7월 천안시중독관리통합지원센터와 함께 중독없는 행복마을을 선포했으며, 4대 중독(알코올, 마약, 도박, 인터넷) 예방을 위해 이날 캠페인을 펼쳤다.

이희록 주민자치회장은 중독의 위험성과 폐해를 알리는 이번 캠페인을 계기로 청소년들이 안전하고 건강한 삶을 누리길 바란다고 말했다.

정선하 부성1동장은 중독에 취약한 청소년을 대상으로 캠페인을 실시하기 위해 이른 아침부터 애써주신 주민자치회에 감사드린다중독으로부터 안전한 부성1동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 여러분의 제보가 세상을 바꿉니다.
▷ 전화 : 070-8080-3791 ▷ 이메일 : newsjebo@newskorea.ne.kr
▷ 페이스북 : '뉴스코리아' 검색, 그룹,페이지 추가
▷ 네이버, 유튜브에서 뉴스코리아를 구독해주세요!

이 기사를 후원합니다.

037-130689-04-011(IBK기업은행)
예금주 : 주식회사 뉴스코리아

후원하기

개의 댓글

댓글 정렬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 1000

내 댓글 모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