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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인적이 뚝 끊긴 냐짱 해변의 현재 모습

베트남 총리 지침 16호 발동이후 인적이 없는 냐짱의 혼총 해변의 모습

  • 이웅연 특파원 leejjang@newskorea.ne.kr
  • 입력 2021.07.15 13:28
  • 수정 2025.04.19 2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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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코리아=호치민) 이웅연 특파원 = 베트남 총리 지침 16호 발동 이후 인적이 뚝 끊긴 냐짱 해변과 혼총 해변의 현재 모습이다.

아이들 방학 시즌으로 베트남 성수기인 7월에 북적 거릴 두 해변에 인적이 뚝 끊겨 현재 베트남 코로나 -19 바이러스 4차 대유행의 심각성을 대변해준다.

 

총리 지침 16호 발동 이후 통제된 혼총해변의 현재모습 @뉴스코리아 이웅연 특파원 
총리 지침 16호 발동 이후 통제된 혼총해변의 현재모습 @뉴스코리아 이웅연 특파원 
총리 지침 16호 발동 이후 통제된 냐짱 해변
총리 지침 16호 발동 이후 통제된 냐짱 해변의 현재 모습 @뉴스코리아 이웅연 특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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