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코리아=호치민) 이웅연 특파원 = 베트남 총리 지침 16호 발동 이후 인적이 뚝 끊긴 냐짱 해변과 혼총 해변의 현재 모습이다.
아이들 방학 시즌으로 베트남 성수기인 7월에 북적 거릴 두 해변에 인적이 뚝 끊겨 현재 베트남 코로나 -19 바이러스 4차 대유행의 심각성을 대변해준다.
■ 여러분의 제보가 세상을 바꿉니다.
▷ 전화 : 070-8080-3791 ▷ 이메일 : newsjebo@newskorea.ne.kr
▷ 페이스북 : '뉴스코리아' 검색, 그룹,페이지 추가
▷ 네이버, 유튜브에서 뉴스코리아를 구독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