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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트랑 공안 자전거 이동자들 모두 벌금 및 압수

총리 지침 16호 발동후 자전거를 타는 사람들을 적발하여 벌금 또는 압수했다.

  • 이웅연 특파원 leejjang@newskorea.ne.kr
  • 입력 2021.07.15 14:08
  • 수정 2022.04.10 22: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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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치민=뉴스코리아) 이웅연 특파원 = 베트남은 코로나19 총리 지침 16호 발동 이후 공안이 자전거를 타고 다니는 사람들을, 병원, 마트등의 생계를 위한 꼭 필요한 외출이 아니고, 개인 운동으로 간주하여 벌금 또는 그자리에서 자전거를 압수 하였다. 

 

냐짱의 공안이 자전거를 타고 가는 사람을 적발한다. @뉴스코리아 이웅연 특파원 
냐짱의 공안이 자전거를 타고 가는 사람을 적발한다. @뉴스코리아 이웅연 특파원 
적발한 자전거를 트럭에 압수한다. @뉴스코리아 이웅연 특파원 
적발한 자전거를 트럭에 압수한다. @뉴스코리아 이웅연 특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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