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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회 - 제 8회 컴퓨터 및 스마트폰 경진대회

  • 정교욱 특파원 aucklandnews@newskorea.ne.kr
  • 입력 2021.12.09 10:46
  • 수정 2021.12.28 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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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클랜드=뉴스코리아) 정교욱 특파원 = 현지시간 지난 12월 8일 오전 10시, 오클랜드한인회관에서는 재외동포재단 후원을 받아 뉴질랜드한인여성회에서 주최한 제 8회 컴퓨터 및 스마트폰 경진대회가 있었다.

이 경진대회는 "COVID-19 의료진에게 감사 영상 또는 감사 카드 만들기"를 주제로 진행되었다.

모두 16명이 참여한 경진대회에서 으뜸상의 영예는 캐서린 국씨가 차지해 최신 삼성 갤럭시 탭을 부상으로 받았다. 

경진대회 심사위원들은 참석자들의 실력이 모두 뛰어나 으뜸상과 최우수상, 우수상을 가름하기 어려웠다며, 최종적으로 더많은 감동을 전하는 메시지에 주목했다고 밝혔다.

16명의 참가자 대부분은 스마트폰을 통해 주최측에서 준비한 사진에 글자를 입력하고, 모션 스티커를 활용해 꾸미고, 의료진에게 감사하는 메시지를 직접 음성 녹음해 영상을 저장하여 제출했다.

뉴질랜드한인여성회 주최의 동포 컴퓨터&스마트폰 경진대회는 매해 마다 개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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