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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일본 사이타마현, 5월의 꽃 포피가 한창이다.

학명 Papaver는 일본에서 포피라고 부른다. 5월은 관동지방에 포피밭이 장관을 이룬다.

  • 김양현 특파원 japan@newskorea.ne.kr
  • 입력 2021.05.18 18:44
  • 수정 2024.12.30 22: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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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코리아=도쿄) 김양현 특파원 = 양귀비꽃을 닮은 포피가 5월이면 일본의 도쿄 부근, 관동지방에서 장관을 이루고 있다.

2021년, 일본은 벚꽃의 개화 시기가 10일 앞당겨졌고, 장마는 약 3주 앞당겨 졌다.

이른 장맛비를 맞고있는 포피의 향연.

 

사이타마현 치치부시 @뉴스코리아 김양현 특파원
사이타마현 치치부시 @뉴스코리아 김양현 특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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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타마현 치치부시 @뉴스코리아 김양현 특파원
사이타마현 치치부시 @뉴스코리아 김양현 특파원

 

학명: papaver

일본에서의 명칭: ポピー(Poppy)

포피(Poppy)란, 이른 봄에서 여름에 걸쳐 겹겹이 피우는 귀양귀비속 내한성 다년초(원예상으로는 한해살이풀)다.

줄기나 꽃봉오리에 털이 나 있고, 숙여 있는 꽃봉오리는 개화 시기가 되면 위를 향해 종이처럼 얇은 꽃을 피운다.

모두 아편을 포함하지 않는 양귀비로 일반 식물과 마찬가지로 재배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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