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톡홀름=뉴스코리아) 주강호 특파원 = 현지시간 11월 24일. 스톡홀름에서는 스웨덴 투자자 3명과 한국에서 온 스타트업 10여곳의 업체들과의 만남이 있었다.
약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투자관련 열띤 대화가 이루어졌다. 특히 스웨덴은 환경에 관심이 많은데 환경관련 기업이 발표 할 때는 많은 질문과 대답이 이루어졌다.
이번모임을 통해 한국기업이 스웨덴 뿐만 아니라 북유럽 진출의 교두보가 될 것으로 기대 된다.
K스타트업센터는 2020년 6월에 스웨덴 스톡홀름에 개소했다.
K스타트업센터는 유연한 업무 공간을 제공하는 것은 물론 디지털 사업 기회 및 기업의 혁신에 대해 배우고자 하는 기업 및 기관을 위해 각종 세미나와 교육 프로그램을 실시하여 지식과 창조성을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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