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코리아) 허승규 기자 = 블랭키(BLANK2Y)가 베트남 하노이 한류박람회 K-POP 콘서트에서 차세대 한류 스타로 무대에 선다.
블랭키 소속사 키스톤엔터테인먼트는 “블랭키가 오는 27일부터 이틀간 베트남 하노이 국제전시센터에서 열리는 ‘2022 하노이 한류박람회(KBEE 2022)’에 올해 아시아 루키로 위촉되어 현지 K-POP 콘서트에 참여한다”고 밝혔다.
‘2022 하노이 한류박람회’(KBEE 2022)는 한류 마케팅을 통해 우리 중소·중견기업의 소비재와 서비스를 홍보하는 행사로 3년 만에 오프라인으로 개최된다.
블랭키는 지난 7월 한국관광 명예 홍보대사로 임명되었고, 한국과 베트남 양국의 관광 교류를 재개하고 방한 관광의 재개 및 활성화를 위한 활동을 펼쳤던 만큼 이번 ‘하노이 한류박람회 2022’에서도 한류문화를 직접 알리는 활동을 진행할 예정이다.
현재 글로벌 팬미팅 투어 공연 중인 블랭키는 이번 무대를 통해 베트남 키위(K2YWE) 팬들과 조우할 예정이다.
한편, 블랭키는 지난 8월 발매한 ‘FUEGO(Burn it up)’의 국내 활동을 마치고 팬미팅 투어 공연 ‘BLANK2Y 1ST MEET & LIVE TOUR‘로 전 세계 팬들과 만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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