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슈켄트=뉴스코리아) 주준범 특파원 = 타슈켄트에 도착한 블랭키(Blank2y)는 현지시간 2일 오후 2시 KIUT 기묘대학교(KIMYO UNIVERSITY IN TASHKENT)를 전격 방문했다.
이날 방문은 블랭키의 소속사 키스톤엔터테인먼트(대표: 최성묵)와 기묘대학교(총장: Janpolat, Kudaybergenov)의 K-POP 진흥을 위한 양해각서 체결을 위한 방문이었으나 교정을 가득 채운 학생들의 환대에. 예정에 없던 즉흥 퍼포먼스를 선보여 학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또한 한국, 중국, 일본에서 우즈베키스탄까지 찾아온 글로벌. 키위(K2YWE)팬들의 참여로 더욱 의미있는 우즈베키스탄의 첫 행보를 통해 중앙아시아 최초의 유료 K-POP 시장의 순조로운 출발을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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