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코리아=마닐라) 문대진 특파원 = 현지시간 지난 21일(금) 주세부 대한민국 대사관 분관은 세부에 체류중인 것으로 추정되는 우리 국민 한수민, 김예원이 필리핀 입국 후 현재까지 연락이 두절되어 가족의 요청에 따라 사진과 인적사항을 공개한다고 공지 했다.
상기 대상인의 행적이 파악 될시 기재된 연락처로 제보 요망
■ 여러분의 제보가 세상을 바꿉니다.
▷ 전화 : 070-8080-3791 ▷ 이메일 : newsjebo@newskorea.ne.kr
▷ 페이스북 : '뉴스코리아' 검색, 그룹,페이지 추가
▷ 네이버, 유튜브에서 뉴스코리아를 구독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