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코리아=마닐라) 황장익 특파원 = 현지시각 22일(화) 오전 10시 무렵 필리핀 루손지역에 쏟아진 집중호우로 수도 마닐라가 물난리를 겪고 있다. 기자가 공항으로 이동하기 위해 이동중인 그랩 택시가 50여분 동안 미동도 하지 못하고 제자리에 멈춰 서있다.
■ 여러분의 제보가 세상을 바꿉니다.
▷ 전화 : 070-8080-3791 ▷ 이메일 : newsjebo@newskorea.ne.kr
▷ 페이스북 : '뉴스코리아' 검색, 그룹,페이지 추가
▷ 네이버, 유튜브에서 뉴스코리아를 구독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