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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바오 의료종사자 직계가족 A1에 해당하는 우선순위 백신 접종

다바오 시의원은 백신 접종에 있어 공중보건 종사자의 직계가족을 우선순위 그룹에 포함시기도록 IATF에 결의안 제출

  • 이재숭 특파원 davaoleo@newskorea.ne.kr
  • 입력 2021.07.15 14:26
  • 수정 2022.04.11 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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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바오=뉴스코리아) 이재숭 특파원 = 다바오 시의원은 코로나19 백신 접종에서 모든 공중보건 종사자의 직계 가족을 우선순위 그룹에 포함하도록 IATF에 결의안을 제출했다.

시의원은 의료 종사자의 가족이 코로나19에 동일하게 노출되어 있어 우선 순위에 들어가야 하며, 지난 달 IATF가 A1에 해당하는 의료 종사자의 우선 순위 목록을 직계 가족을 포함시켜아 한다고 말했다.

필리핀 보건부(DOH)의 코로나19에 대한 백신 접종은 우선순위 A1그룹(최전선 의료 서비스 종사자), A2그룹(고령자), A3그룹(동반질환자), A4그룹(우선순의 업무 종사자 및 공무원 직원), A5그룹(빈곤층 또는 수혜자)이다.

 

사진= 백신 접종현장 USEP 대학- @뉴스코리아 이재숭 특파원
사진= 백신 접종현장 USEP 대학- @뉴스코리아 이재숭 특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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