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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4월 10~11일 베트남 꽝남 호이안 "한국 문화의날" 성황리 개최.

  • 김경태 특파원 kayteekim@newskorea.ne.kr
  • 입력 2021.04.12 16:41
  • 수정 2023.06.16 1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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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낭=뉴스코리아) 김경태특파원 = 코로나로 힘든 시기임에도 불구하고 2017년 부터 "한국문화의 날"을 주최해온 주베트남 한국대사관과 꽝남성 인민위원회는 올 2021년에도 호이안에서 행사를 주최하여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

 

2021년 꽝남 호이안 한국문화의날 행사포스터
2021년 꽝남 호이안 한국문화의날 행사포스터

 

*주최: 주베트남 대한민국 대사관, 꽝남성 인민위원회.

*주관: 주베트남 한국문화원, 꽝남성 체육관광청, 호이안시 인민위원회,

베트남 문화체육 관광부 체육총국, 베트남 태권도연맹.

*후원: 한국관광공사, 한국콘텐츠진흥원, 한국저작권위원회.



베트남 꽝남성 호이안 올드타운(21년4월 11일)@뉴스코리아 김경태 특파원
베트남 꽝남성 호이안 올드타운(21년4월 11일)@뉴스코리아 김경태 특파원



베트남 꽝남성의 호이안은 다낭에서 남쪽으로 약30키로미터 떨어져있으며

호이안의 올드타운은 1999년 유네스코 세계문화 유산으로 등재된곳이다.

호이안은 16세기중반 인도, 중국, 포르투갈, 프랑스, 일본등과 활발한 무역을하던

무역도시이다.

 

호이안 내원교 전경(21년4월11일)@뉴스코리아 김경태 특파원
호이안 내원교 전경(21년4월11일)@뉴스코리아 김경태 특파원
호이안 야시장 입구(21년4월11일)@뉴스코리아 김경태 특파원
호이안 야시장 입구(21년4월11일)@뉴스코리아 김경태 특파원



이번 "한국 문화의날" 행사에는 한국인 바이올린니스트 JMI KO, 가수 석훈, 한사라, Lucifer K-POP 커버댄스팀과 베트남 태권도 품새시범단등이 출연하여 행사를 더욱 빛내주었다.

 

2021년 한국 문화의날 행사 모습@뉴스코리아 김경태 특파원
2021년 한국 문화의날 행사 모습@뉴스코리아 김경태 특파원
한국 문화의날 행사장 관람객들@뉴스코리아 김경태 특파원
한국 문화의날 행사장 관람객들@뉴스코리아 김경태 특파원
한국 문화의날 행사장 모습@뉴스코리아 김경태 특파원
한국 문화의날 행사장 모습@뉴스코리아 김경태 특파원
한국 문화의날 행사 모습@뉴스코리아 김경태 특파원
한국 문화의날 행사 모습@뉴스코리아 김경태 특파원
한국 문화의날 행사 모습@뉴스코리아 김경태 특파원
한국 문화의날 행사 모습@뉴스코리아 김경태 특파원



앞으로도 대한민국과 베트남의 문화 교류 협력이

더욱 활발해지길 희망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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