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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르기즈 꿀, 해외 수출 증가

  • MAMRALIEVA AIDA 통신원 aidamam1984@gmail.com
  • 입력 2021.09.13 22:18
  • 수정 2022.04.10 17: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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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슈케크=뉴스코리아) Mamralieva Aida 통신원 = 키르기즈스탄 국가통계위는 현지시간 지난 11일, 아랍을 포함한 일부 국가에 올해 6개월 동안 228.4톤의 꿀이 944.8천 달러에 판매 되었다고 밝혔다. 

키르기즈의 꿀은 24개국 이상으로 수출되고 있는데 사우디아라비아 - 63.4톤(작년 - 33.2톤), 아랍에미리트 - 36톤(19.9톤), 쿠웨이트 - 29.2톤(17.3톤), 일본 - 25.2톤(3.7톤),  스페인 - 19.1톤(2020년에는 공급이 없었음), 프랑스 - 17.8톤(4.7톤), 미국 - 16.1톤(6톤), 말레이시아 - 7.5톤(2020년에는 공급이 없었음), 바레인 - 2.5톤(0.1톤), 요르단 - 2.1톤(0.1톤)으로 집계되었다. 

그러나, 한국 1.3톤(작년 10.3톤), 과 카타르-4.3톤(7톤)는 반대로 수출이 줄었다.

2020년 상반기에는 중국에도 23.8톤, 오만에도 2.8톤, 대만에도 9.9톤을 판매 했으나 올해 1월부터 6월까지는 해당 국가에 꿀은 판매 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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