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바오=뉴스코리아) 이재숭 특파원 = 다바오에서 약 2시간 거리에 위치한 딸기농장.
고산지대에 위치해 있어 풍경이 좋으며, 팬더믹 속에 답답한 마음을 덜어 줄수 있고, 더운 지방임에도 불구하고 소나무가 자랄 정도로 에어컨 설치가 안 되어 있어도 시원한 자연바람을 느낄 수 있는 곳이다.
(다바오=뉴스코리아) 이재숭 특파원 = 다바오에서 약 2시간 거리에 위치한 딸기농장.
고산지대에 위치해 있어 풍경이 좋으며, 팬더믹 속에 답답한 마음을 덜어 줄수 있고, 더운 지방임에도 불구하고 소나무가 자랄 정도로 에어컨 설치가 안 되어 있어도 시원한 자연바람을 느낄 수 있는 곳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