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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팬더믹속에 서핑을 즐기는 사람들

이재숭 특파원 davaoleo@newskorea.ne.kr
입력 2021.10.10 11:35
수정 2023.12.29 2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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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바오=뉴스코리아) 이재숭 특파원 = 다바오 외곽에서는 다바오시에서 누리지 못하는 비치방문을 허용하고 있으며, 비치에서는 코로나19로 인해 답답한 속을 시원하게 해주는 맑고 투명한 에메랄드바다에서 사람들이 서핑을 즐기고 있다.

사진= 코로나로 인해 답답함을 잊게하는 에메랄드 바다에서 시원하게 즐기는 서핑- @뉴스코리아 이재숭 특파원

사진= 코로나로 인해 답답함을 잊게하는 에메랄드 바다에서 시원하게 즐기는 서핑- @뉴스코리아 이재숭 특파원

사진= 코로나로 인해 답답함을 잊게하는 에메랄드 바다에서 시원하게 즐기는 서핑- @뉴스코리아 이재숭 특파원

사진= 코로나로 인해 답답함을 잊게하는 에메랄드 바다와 화이트비치- @뉴스코리아 이재숭 특파원

사진= 비치 입구에 있는 숙소와 레스토랑 - @뉴스코리아 이재숭 특파원

사진= 비치한쪽에는 밤에 고기를 잡기 위해 낮에는 현지 방가보트가 쉬고 있다 - @뉴스코리아 이재숭 특파원

사진= 필리핀에서만 볼수있는 아름다운 바다풍경 - @뉴스코리아 이재숭 특파원

이재숭 특파원 davaoleo@newskorea.ne.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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