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코리아=비쉬케크) Mamralieva Aida 통신원 = (편집자주: 키르기스스탄 현지 거주하는 한인 동포 이우영씨의 사진을 포토뉴스로 소개합니다.)
한국에서 온 키르기스스탄의 손님 이우용은 Ala-Kul(알라쿨)과 Kel-Suu(켈수우) 호수를 방문했다. 그는 카메라로 이 멋진 호수의 아름다움에 대한 자신의 비전을 포착하고 Kaktus.media(카투스 미디어)의 편집자들과 공유했다.
이우영은 키르기스스탄의 남쪽 수도 오쉬 시에서 3년째 살고 있으며 키르기스스탄 농촌개발을 위한 정부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여가 시간에는 여행을 하고 하이킹을 한다. 이번에는 Ala-Kul 호수와 Kel-Suu 호수를 방문했다. 이우영은 키르기스스탄이 이상적인 여행지라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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