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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포] 막강한 혜택의 한패스와 한패스 카드를 만나다.

해외 송금의 최강자 한패스

  • 임수현 대학생 기자 sashalim74@naver.com
  • 입력 2022.01.16 01:48
  • 수정 2023.12.29 2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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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패스 로고 @뉴스코리아 임수현 대학생 기자
한패스 로고 @뉴스코리아 임수현 대학생 기자

(서울=뉴스코리아) 임수현 기자 =  어려서부터 여행을 좋아하는 부모님 덕분에 30여개국을 여행 할 수 있었고 몇 번은 지갑을 분실하여 현금을 잃어버려 큰 낭패를 본 적이 있었다. 또한 영어가 잘 되지 않는 지역에서 한국 통화로 결제하여 상당한 금액의 카드 수수료가 발생되는 경우도 있었다. 최근 한패스와 한패스카드라는 지불수단에 대해 알아보던 중에 그 막강한 혜택들이 있어 몇 가지를 소개해보고자 한다.


1. 기존 신용카드와의 차별적 이익

외국에서 신용카드를 쓰게 될 경우, 특히 원화 결제를 신청하게 될 경우에 수수료가 2번 붙어서 막대한 금액의 수수료가 나가는 것을 알 수 있을 것이다. 그러나 만약 한패스 카드를 쓰게 될 경우에 모든 수수료를 제외하더라도 0.65% 만큼씩 적립이 되는 막강한 적립 기능을 체험하게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는 현지 통화나 달러로 환전 하여 현지에서 사용하게 되는 것과 비교하여 매우 큰 차이를 보이는 것이다. 왜냐하면 달러의 경우 환전할 때 환전수수료가 붙게 될뿐 아니라 현금을 가지고 다닐 경우 위험에 노출된다. 그에 반해 한패스 카드는 카드사 수수료 등을 제외하고도 0.65% 적립이 되기 때문에 사실상 두 지불수단을 비교하였을 경우의 차이는 매우 클 것으로 기대된다.

 

2. 성장 잠재력

또한 2년 전에 비해 한패스가 막강한 성장과 진화를 보이고 있음을 알 수 있다. 지난 2019년 기사를 찾아보니 전 세계 나라 중 55개국 송금지원 서비스를 하였으나 현재는 200개국에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무려 2년 사이에 4배에 나라와 협약을 맺어 송금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 것이다.

 

3. 다양성

통장을 만들지 않고도 송금을 할 수 있는 것과 ATM에서 간단히 입금을 통해 송금할 수 있는 기능들, 그리고 현지에서 직접 현지 통화를 퀵서비스 등을 통해 배송하는 서비스, 또 정부의 세금을 지불하는 방법으로도 쓰이는 한패스의 확장성은 실로 무한하다고 할 수 있다.

 

4. 최저 환전 보장

한패스는 미국달러의 경우 최저금액으로 환전 됨을 보장한다고 한다. 만약 그렇지 않을 경우 심지어 110% 만큼의 차액을 보장한다고 하니 일부러 은행에 가서 번거롭게 수수료를 내며 환전할 필요가 없다고 생각된다. 

지금까지 다양한 각도에서 한패스와 다른 지불 수단을 비교하였고, 송금 혹은 여행 갈 때에 발생하는 이익에 대해 살펴 보았다. 한패스는 실로 다양한 측면에서 메리트가 있는 해외 지불 수단이라고 생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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