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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 한류' 글로벌 사이버 대학교, 2022학년도 신·편입생 2차 모집

K-POP스타들과 함께 하는 대학, 해외서는 'BTS 대학'으로 인기

  • 최신 기자 korea@newskorea.ne.kr
  • 입력 2022.01.17 19:39
  • 수정 2023.06.01 1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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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글로벌사이버대학교)
(출처: 글로벌사이버대학교)

 

(서울=뉴스코리아) 최신 기자= 교육 한류를 이끄는 글로벌사이버대학교(총장 이승헌)가 2022학년도 신·편입생 2차 모집을 1월 18일부터 2월 15일까지 진행한다고 밝혔다.

해외에서 ‘BTS university’로 알려진 글로벌사이버대학교는 코로나19로 온·오프라인 교육 경계가 사라진 시점에 해외 유명 대학과의 학점 교류 체결 등으로 주목받는 K-교육 선도대학이다.

실제로 지난해 가장 큰 규모의 교육포럼으로 개최된 ‘2021 미래사회 교육컨퍼런스’에 외국 대학으로 참가한 인도힌두스탄공과대학, 인도네시아 비누스대학 모두 글로벌사이버대학교와 학점 교류 및 K-원격 교육 협력 모델을 도입한 대학으로 주목을 받았다.

한류 선도대학답게 천안 본교 캠퍼스에는 한민족역사문화공원이 자리하고 있으며, 압구정에 자리한 서울학습관에서 K-POP 홍보관 ‘팝콘’ 및 글로벌케이팝진흥원을 운영하고 있다.

2010년 세계에서 처음으로 뇌교육 학위과정을 만든 글로벌사이버대학교는 생애주기별 뇌 활용 전문인력 양성체계를 구축하며, 인공지능 시대 인간 고유 역량 계발을 위한 체계적인 훈련과정을 개발해 왔다. 글로벌K문화, 치매전문케어 연계전공도 두고 있다.

일찍이 국내 대학 최초로 ‘K-미네르바 대학’ 비전을 선포하며 한국형 미래교육 혁신모델을 제시한 글로벌사이버대학교는 올해 휴먼테크놀로지 선도대학의 새로운 비전을 제시했다.

단순히 인기에만 힘입어 인기몰이를 하는 것이 아니다. 글로벌사이버대학교에는 뇌교육융합연구소, 휴먼AI융합연구소, 한국뇌기반감정코칭센터, 글로벌케이팝진흥원 등 특성화 부설기관이 다수 설립되어 있는 상태이며, 사이버대학 중 높은 수준의 장학금을 지원해 등록금의 부담을 최소화하며 학업에 임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2022학년도 모집 학과는 △사회복지학과 △상담심리학과 △뇌기반감정코칭학과 △명상치료학과 △스포츠건강학과 △뇌교육학과 △뇌인지훈련학과 △AI융합학과 △방송연예학과 △미디어콘텐츠창작학과 △실용영어학과 △융합경영학과 △1인창업경영학과 △동양학과 등 총 14개 학과이다.

글로벌사이버대학교는 2010년 개교한 4년제 고등교육법 인가 사이버대학교로, 케이팝(K-POP)을 세계 정점에 우뚝 세운 방탄소년단(BTS)의 모교이자 가장 많은 K-팝 아티스트가 다니는 한류 선도대학겸 뇌 교육 특성화 대학이다. 세계 유일 뇌 교육 학문화 경쟁력을 바탕으로 생애 주기별 뇌 활용 전문인력 양성 체계를 구축하고, 코로나19로 온·오프라인 교육 경계가 사라진 시점에 인도네시아 비누스 대학, 인도 힌두스탄공과대학 등과 학점 교류를 잇따라 성사시키며 K-교육 선도대학으로도 주목받고 있다. 글로벌사이버대학교는 △사회복지학과 △상담심리학과 △뇌기반감정코칭학과 △명상치료학과 △스포츠건강학과 △뇌교육학과 △뇌인지훈련학과 △AI융합학과 △방송연예학과 △미디어콘텐츠창작학과 △실용영어학과 △융합경영학과 △1인창업경영학과 △동양학과 등 14개 학과를 운영하고 있다.

글로벌사이버대학교에는 방탄소년단뿐만 아니라 아이돌 그룹 블락비의 피오를 포함한 5명, 투모로우바이투게더의 수빈과 연준 등 수 많은 연예계 셀럽들이 함께 했고, 계속해서 많은 연예인들이 입학하는 등 활발한 홍보와 발전이 이루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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