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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파원이 간다.] 모스크바는 아직도 한겨울

봄을 기다리는 러시아에선 뜬금없는 4월의 눈이 내리고 있다.

  • 안정현 특파원 russia@newskorea.ne.kr
  • 입력 2021.04.29 23:35
  • 수정 2025.02.14 13: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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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코리아=모스크바) 안정현 특파원 = 기나긴 겨울이 지나고 이제는 봄이 찾아 오나 했더니, 모스크바 하늘에서 갑자기 날리는 눈발들,  코로나로 인한 팬데믹으로가뜩이나 위축된 러시아 사람들에게는 아직도 봄은 멀리 있는것 같다.

4월의 끝자락임에도 러시아에서 봄을 기다리는 사람들의 기대감 조차 아랑곳 없이, 아직도 러시아 몸도 마음도 겨울 그대로 멈춰 서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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