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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파원이 간다.] 모스크바 우주 박물관을 가다 1편

인류 첫 우주 비행 60주년 기념 (2)

  • 안정현 특파원 russia@newskorea.ne.kr
  • 입력 2021.04.15 16:33
  • 수정 2025.02.14 13: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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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코리아=모스크바) 안정현 특파원 = 현재 우리가 살고 있는 지구에서 은하계를 향해 우주선을 보낼 수 있는 국가로는 미국, 러시아, 중국등이 우위를 차지하고 있다.

통신위성등의 발사가 가능한 국가들까지 포함한다면 우리나라도 항공우주기술력은 상당한 발전을 이루어왔다.

과거와는 달리 현재는 러시아가 미국과 앞다투어 우주 경쟁을 하지는 않지만 러시아는 우주 발전에 많은 공헌을 한 나라이고, 그 업적을 볼 수 있는 곳이 모스크바 우주박물관이다.

인류 첫 우주 비행 60주년 기념 두번째 이야기. 그 중 우주 박물관 첫번째 영상이 오늘 영상뉴스로 준비되었다.

 

지구로 살아 돌아온 첫 생명체 벨카와 스트렐카. 스트렐카의 새끼 중 한 마리는 미국 대통령 존F 케네디에게 선물. 냉전 시기 화해의 상징이 됨 @뉴스코리아 안정현 특파원
지구로 살아 돌아온 첫 생명체 벨카와 스트렐카. 스트렐카의 새끼 중 한 마리는 미국 대통령 존F 케네디에게 선물. 냉전 시기 화해의 상징이 됨 @뉴스코리아 안정현 특파원

 

최초의 인공위성 스푸트닉, 지구에 간 생명체들(라이카,벨카,스트렐카), 첫 우주 비행사 유리 가가린, 우주 첫 유영 알렉세이 레오노프등, 러시아의 우주 비행사는 총 125명이나 된다.

 

지구 귀환 캡슐 @뉴스코리아 안정현 특파원
지구 귀환 캡슐 @뉴스코리아 안정현 특파원

 

125명의 러시아 우주 비행사 @뉴스코리아 안정현 특파원
125명의 러시아 우주 비행사 @뉴스코리아 안정현 특파원

 

자세한 것은 영상뉴스속에서 우주선 보스토크, 보스호드, 소유즈 등을 살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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