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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군사 훈련에 미군 처음으로 합류

  • 정교욱 특파원 aucklandnews@newskorea.ne.kr
  • 입력 2022.03.16 11:21
  • 수정 2022.04.10 1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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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클랜드=뉴스코리아) 정교욱 특파원 = 미 해병을 포함한 미군들이 노던 테리토리 군사 훈련 지역에 도착했다.

호주 해병 군사 훈련이 다윈에서 열릴 예정이지만, 미해병을 포함한 미군이 참여하기는 이번이 처음이다,

열 한 번째를 맞이하는 금년 군사 훈련에는 미군을 포함하여, 지대공 패트리엇 미사일 시스템과 이동식 경량 다연장 로켓 시스템, 무인 정찰기 등 첨단 장비들 뿐만 아니라 호주와 미 공군기 등도 동원될 것으로 전해졌다.

 

이번 합동 훈련은 인도 태평양 지역의 평화와 안전을 증진시키고자 하는 미국의 입장을 밝히는 것으로 해석되고 있다. @뉴스코리아 정교욱 특파원
이번 합동 훈련은 인도 태평양 지역의 평화와 안전을 증진시키고자 하는 미국의 입장을 밝히는 것으로 해석되고 있다. @뉴스코리아 정교욱 특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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