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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탐사보도] 라스베가스 나바호 사막의 봄

사막의 봄꽃! 그 아름다움에 대자연에 대한 경외감을 느낀다!

  • 문성원 특파원 usa@newskorea.ne.kr
  • 입력 2021.04.28 17:19
  • 수정 2023.01.22 0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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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에도 흔한 다육이과 식물 “선인장”. 손바닥을 닮았다는 한문식 명칭이다. 대한민국 전역 야외에서도 자랄만큼 추위에도 아주 강하다. 한국에서는 주로 노란색의 꽃이 피는데 이런 분홍색꽃은 사막에서 피어서 그런지 더더욱 아름답고 청아하게 보인다. @뉴스코리아 문성원 특파원
우리나라에도 흔한 다육이과 식물 “선인장”. 손바닥을 닮았다는 한문식 명칭이다. 대한민국 전역 야외에서도 자랄만큼 추위에도 아주 강하다. 한국에서는 주로 노란색의 꽃이 피는데 이런 분홍색꽃은 사막에서 피어서 그런지 더더욱 아름답고 청아하게 보인다. @뉴스코리아 문성원 특파원

 

@뉴스코리아 문성원 특파원
@뉴스코리아 문성원 특파원

 

(라스베가스=뉴스코리아) 문성원 특파원 = 기자는 오늘 라스베가스 서쪽에 위치한 모하비 사막의 산을 등산 했다. 이곳 사막이란 곳을 생각해보면 생명이란 것은 아무것도 없을 것 같았다. 하지만 기자는 오늘 이 사막의 아름다운 봄소식을 전하고자 한다.

 

모하비 사막에 위치한 “벌목꾼의 산” @뉴스코리아 문성원 특파원
모하비 사막에 위치한 “벌목꾼의 산” @뉴스코리아 문성원 특파원

 

기자가 오늘 오른 산의 이름은 참 재미있다. [the burbs hunter mountain] 독특한 이름을 가진 산인데, 이 꽃들은 사막의 생명에게는 아주 혹독한 기후룰 견교내도 한을 동력삼아 꽃망울을 터뜨린 봄 꽃들 있기에 더더욱 마음이 꽃들에게 간다.

 

이 독특한 아름다음을 간직한 봄 꽃은 “모하비 세이지(Mojave Sage, Salvia mohavensis)”둥글고 곧은 관목으로 특이한 꽃을 가지고 있다. 꽃줄기 끝에 있는 파랑색 관 모양의 꽃은 파랑색 관모양의 꽃으로, 파랑색 군집으로부터 위쪽으로 약 4분의 1인치 정도 뻗어 있다. 모하비 세이지(Mojave Sage)는 모래, 자갈, 바위 토양의 잘 마르는 토양과 상류 바자다, 어퍼 소노란(Mojave Desert Scrub and Pinyon-Juniper Woodland)의 낮은 산으로 들어가는 적당한 경사지에 있는 식물 공동체의 보편적인 구성 요소이다. @뉴스코리아 문성원 특파원
이 독특한 아름다음을 간직한 봄 꽃은 “모하비 세이지(Mojave Sage, Salvia mohavensis)”둥글고 곧은 관목으로 특이한 꽃을 가지고 있다. 꽃줄기 끝에 있는 파랑색 관 모양의 꽃은 파랑색 관모양의 꽃으로, 파랑색 군집으로부터 위쪽으로 약 4분의 1인치 정도 뻗어 있다. 모하비 세이지(Mojave Sage)는 모래, 자갈, 바위 토양의 잘 마르는 토양과 상류 바자다, 어퍼 소노란(Mojave Desert Scrub and Pinyon-Juniper Woodland)의 낮은 산으로 들어가는 적당한 경사지에 있는 식물 공동체의 보편적인 구성 요소이다. @뉴스코리아 문성원 특파원

 

더운 여름이 오면 뜨거운 태양 아래 다 타버릴 이 아름다움의 가련한 아름다움속에 다시한번 자신을 되돌아 본다.

 

모하비에는 갈라졌다는 느낌보다 찢어졌다는 느낌의 바위들이 많이 있다. @뉴스코리아 문성원 특파원
모하비에는 갈라졌다는 느낌보다 찢어졌다는 느낌의 바위들이 많이 있다. @뉴스코리아 문성원 특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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