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슈켄트=뉴스코리아) 신현권 특파원 = 현지시간 지난 4월 1일(금), 주 우즈베키스탄 대한민국 대사관에서는 한국-우즈베키스탄 수교 30주년 기념 로고 디자인 시상식이 개최되었다.
총 54점의 로고가 출품된 가운데, 우리 국민이 9점, 우즈벡 국민이 45점을 제출했으며,엄정하고 공정한 심사 끝에 1, 2, 3등 수상자가 가려졌다.
1등을 수상한 작품은 올 한해 한국-우즈베키스탄 수교 30주년 기념 행사에 사용될 예정이다.
1등 Dilmurod Yusupov, 2등 Dilshod Ismoilov, 3등 Mukhammad Rakhimov 이 수상 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