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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리핀 정부, 국민의힘 권성동 당대표 권한대행, 한국과 양국 관계 강화를 위한 회동 가져

  • 최신 특파원 korea@newskorea.ne.kr
  • 입력 2022.07.19 12:38
  • 수정 2022.07.23 15: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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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리핀 대표단장 마틴 G. 로무알데스(왼쪽 가운데)가 2022년 7월 1일 금요일 마카티시에서 열린 회의에서 마르코스 행정부 하에서 필리핀과 한국의 양국 관계가 더욱 강해질 것으로 예상되는 권성동 국민의힘 당대표 권한대행(오른쪽 가운데)과 논의하고 있다. @뉴스코리아
필리핀 대표단장 마틴 G. 로무알데스(왼쪽 가운데)가 2022년 7월 1일 금요일 마카티시에서 열린 회의에서 마르코스 행정부 하에서 필리핀과 한국의 양국 관계가 더욱 강해질 것으로 예상되는 권성동 국민의힘 당대표 권한대행(오른쪽 가운데)과 논의하고 있다. @뉴스코리아

 

(마닐라=뉴스코리아) 최신 특파원 = 필리핀과 한국 정부는 현지시간 지난 7월 1일 금요일, 페르디난드 '봉봉' 마르코스 주니어 대통령의 새 행정부를 이끌면서 양국 관계를 강화하겠다고 다짐했다.

필리핀 대표단은 전 하원 다수당 지도자 인 레이테(Leyte 1st) 지구 하원 의원 마틴 로무알데스(Martin Romualdez)가 이끌었으며, 대통령 아들과 일로코스 노르테(Ilocos Norte 1 지구) 하원 의원 페르디난드 알렉산더 "산드로 마르코스(Ferdinand Alexander "Sandro"Marcos)를 포함한 다른 의원들과 로무알데스와 한국의 권성동 국민의힘 당대표 권한 대행은 새 행정부 하에서 "필리핀과 한국 사이의 양자 관계가 더 강해질 것으로 예상된다"고 논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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