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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1일 완전 개장을 앞둔 다운타운 아침 7시 풍경.

코로나 격리기간동안 계속된 업그레이드와 신축 건물로 급속하게 발전된 올드 타운이라 불리웠던 다운타운 라스베가스.

  • 문성원 특파원 usa@newskorea.ne.kr
  • 입력 2021.05.04 17:19
  • 수정 2023.01.22 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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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1일 라스베가스 전면 개장을 앞두고 마무리 공사가 한창이다. @뉴스코리아 문성원 특파원
6월1일 라스베가스 전면 개장을 앞두고 마무리 공사가 한창이다. @뉴스코리아 문성원 특파원
6월1일 라스베가스 전면 개장을 앞두고 마무리 공사가 한창이다. @뉴스코리아 문성원 특파원
6월1일 라스베가스 전면 개장을 앞두고 마무리 공사가 한창이다. @뉴스코리아 문성원 특파원
6월1일 라스베가스 전면 개장을 앞두고 마무리 공사가 한창이다. @뉴스코리아 문성원 특파원
6월1일 라스베가스 전면 개장을 앞두고 마무리 공사가 한창이다. @뉴스코리아 문성원 특파원

 

(라스베가스=뉴스코리아) 문성원 특파원 = 밀레니엄 시대가 시작되면 전세계의 컴퓨터가 연산인식을 못하며 다양한 오류현상으로 세상의 혼란이 온다면서 많은 사람들을 공포로 몰았던 2000년도 밀레니엄! 그때 대한민국 민족 대기업 LG에서 설치했던 초대형 전광판! 20년이 지난 지금 봐도 참 멋지다.

 현재 이곳은, 자본주의의 꽃이라는 별명을 가진 라스베가스 답게  6월 1일 재개장울 대비하여 새로운 올드 라스베가스를 만들기 위한 공사가 한창이다!

 참고로 라스베가스는 현재 사회적 거리두기가 6피트(약 183Cm)에서 3피트(93Cm)로 절반거리로 단축되었다. 이는 더 많은 사람들을 라스베가스로 불러 들일 것으로 예상되어 대형 호텔부터 근처의 소 상공인들까지 한껏 기대감에 부풀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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