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스베가스=뉴스코리아) 문성원 특파원 = 라스베가스 호텔 카지노 리조트 호텔에서 마스크를 벗고 다니다가 델타 변이 바이러스의 무서운 감염속도에 각주와 시들의 라스베가스 방문 자제 경고에 다시 마스크를 쓴지 일주일이 된 라스베가스!
기자는 대중들이 많이 찿는 라스베가스 스트립의 엑스컬리버 호텔 푸드코트를 찿아보았다. 미국을 대표하는 후라이드 치킨 브랜드중 하나인 파파아스에서는 마스크를 쓴 사람들이 사회적 거리두기를 하지 않은 채 촘촘이 서서 후라이드 치킨을 기다리고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