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코리아=서울) 조현빈 기자 = 7080, 또는 8090이라는 시간으로 묶여 가끔은 특정 장르로만 설명 될 때가 있지만 가수 임병수와 정유경, 그리고 그당시 활동했던 가수들의 음악들을 제대로 들여다보면 품고 있는 음악의 장르가 다양했고 지금 들어도 아름다운 곡들이 많다.
가수 정유경은 'Barbra Streisand'와 'Olivia Newton john'을 동경했고, 가수 임병수는 'Adamo Salvator와 'Julio Iglesias'를 좋아했다. 지금도 그들의 음악은 여전히 아름답고 감동적이기 때문이다.
이 두가수들이 그런것 처럼 시간이 흘러도 여전히 아름다운 그때의 음악을 사랑하고, 또 그 시절 추억이 담긴 이들의 음악을 찾아주는 팬들을 위해 작은 공연이 마련된다.
임병수, 정유경 YOU TURN
✦일시: 2023년 4월 8일 토요일 오후6시
✦게스트: 김목경,(어느60대 노부부이야기,부르지마등)
이두헌,(수요일엔 빨간장미를,풍선등)
✦공연장: 웨스트브릿지 라이브홀
✦주소: 서울 마포구 와우산로 25길6 지하3층
✦문의: 02-325-6690
✦인터파크 티켓: https://bit.ly/You-Turn
■ 여러분의 제보가 세상을 바꿉니다.
▷ 전화 : 070-8080-3791 ▷ 이메일 : newsjebo@newskorea.ne.kr
▷ 페이스북 : '뉴스코리아' 검색, 그룹,페이지 추가
▷ 네이버, 유튜브에서 뉴스코리아를 구독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