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스베가스=뉴스코리아) 문성원 = 올여름 마국의 여행업이 활기를 되찿을 전망이다. 5월 말에 있을 메모리얼 데이 연휴동안 이미 많은 사람들이 몰리고 있다.
특히, 5월 말에 그랜드 티톤 국립공원의 문이 열리며 많은 여행객들의 문의로 현지 여행사들은 점차 활기를 되찿아 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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