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코리아) 최신 기자 = 제22대 국회의원선거 비례대표 당선인은 국민의미래 18석, 더불어민주연합 14석 조국혁신당 12석, 개혁신당이 2석을 확보함으로서 국민의미래가 1위를, 4석 차이로 더불어민주연합이 2위를 차지했다. 지역구 후보를 내지 않은 조국혁신당의 선전으로 12석의 비례의석을 확보한 조국혁신당이 제3당의 입지를 다지는데 성공했다.
그러나 현재 재판이 계류중인 조국 대표의 항소심이 대법원에서 형이 확정 될 경우 의원직 상실이 예상되는 악재를 가지고 있어, 향후 국회입성이후에도 난항이 예상되어 향후 조국 대표의 행보에 시선이 주목될 것으로 예상된다.
다음은 국민의미래 비례대표 당선인의 명단이다. 최보윤, 박충권, 최수진, 진종오, 강선영, 김건, 김소희, 인요한, 김민전, 김위상, 한지아, 유용원, 조배숙, 김장겸, 김예지, 안상훈, 이달희, 박준태, 총 18석을 차지했다.
다음은 더불어민주연합 비례대표 당선인의 명단이다. 서미화, 위성락, 백승아, 임광현, 정혜경, 용혜인, 오세희, 박홍배, 강유정, 한창민, 전종덕, 김윤, 임미애, 정을호, 총14석을 차지했다.
다음은 조국혁신당 비례대표 당선인의 명단이다. 박은정, 조국, 이해민, 신장식, 김선민, 김준형, 김재원, 황운하, 정춘생, 차규근, 강경숙, 서왕진, 총12석을 차지했다.
끝으로 개혁신당 비례대표 당선인은 이주영, 천하람, 총 2석을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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