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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크레믈린 내부

관광 시즌에도 관광객이 없는 크레믈린의 내부 모습

  • 안정현 특파원 russia@newskorea.ne.kr
  • 입력 2021.05.30 18:24
  • 수정 2025.04.19 22: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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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전광장.  성모승천사원,이반4세의 종루,대천사사원 @뉴스코리아 안정현 특파원
궁전광장.  성모승천사원,이반4세의 종루,대천사사원 @뉴스코리아 안정현 특파원
세계에서 가장 큰 황제의 종. @뉴스코리아 안정현 특파원
세계에서 가장 큰 황제의 종. @뉴스코리아 안정현 특파원
세계에서 가장 큰 종. 화재로 인해 깨진 종.  @뉴스코리아 안정현 특파원
세계에서 가장 큰 종. 화재로 인해 깨진 종.  @뉴스코리아 안정현 특파원
성모승천사원 . 이젠 사원 내부에서 카메라 촬영 가능  @뉴스코리아 안정현 특파원
성모승천사원 . 이젠 사원 내부에서 카메라 촬영 가능  @뉴스코리아 안정현 특파원

 

(뉴스코리아=모스크바) 안정현 특파원 = 코로나 사태는 관광 성수기에 관광객을 찾아 보기 힘든 상황을 만들었다.

많은 관광객들로 북적였을 크레몰린도 한가하게만 느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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