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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키르기즈에 눈이 내렸다

- 여름에 나른주 송콜에 16일부터 4-5cm의 눈

  • MAMRALIEVA AIDA 통신원 aidamam1984@gmail.com
  • 입력 2021.08.20 10:23
  • 수정 2025.04.19 2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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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른주 송쿨 호수 7월 (키르기즈 전통 집

(뉴스코리아=비쉬케크) MAMRALIEVA AIDA 통신원 = 키르기즈의 나른주  송콜 호수 지역에  지난 8월 16일부터  4-5cm의 눈이 내렸다.

 

 

송쿨 호수

속에 있는 키르기즈에서  번째로 호수 송쿨 호수까지 가는 것은 어렵지만 키르기즈에 오면 호수를 다녀와야 한다. 

호수가 높이 3016미터에 있다보니 호수 근처 자연들은 사람들의 손을 안 타는 것이다. 그러다보니 다른곳에서는 많이 볼수 없는 꽃의 종류도 많고 중에서  에델바이스 꽃도 쉽게  있다.

송쿨호수는 여름은 짧아서 송쿨 호수에 여행하려면  6월에서 7월 까지만 가야 한다.

 

나른주 송쿨 호수 7월 (키르기즈 전통 집 "유르타")
나른주 송쿨 호수 7월 (키르기즈 전통 집 "유르타")

 

지난 8월 14일부터 16일까지 키르기즈 대부분의 산간 지역에서 비와 뇌우가 가끔 있었고 이번 눈은 비에서 기온강하로 인해 눈으로 변한 것으로 이곳에 있는 관광객중 일부는 눈사람을 만들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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