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코리아=마닐라) 이창호 특파원 = 비오는 날. 현지시간 24일(수) 퀘손시티 카무닝 K-6번가의 하천변 지역이 홍수로 침수되었다. 필리핀 기상청(PAGASA)는 태풍 카리나가 남서부 계절풍을 강화하여 폭우와 엄청난 홍수를 일으켰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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