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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태풍 카리나로 인해 필리핀 메트로 마닐라 퀘손시티 하천 범람

  • 이창호 특파원 philippines@newskorea.ne.kr
  • 입력 2024.07.25 11:50
  • 수정 2024.07.26 12: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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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메트로 마닐라 퀘손시티의 하천이 홍수로 범람 했다. @뉴스코리아 이창호 특파원
 메트로 마닐라 퀘손시티의 하천이 홍수로 범람 했다. @뉴스코리아 이창호 특파원
현지시간 수요일(2024년 7월 24일) 퀘손 시티 노발리체스의 팔메라 홈에서 허벅지 높이의 홍수를 헤치며 걷는 두 주민. @뉴스코리아 이창호 특파원
현지시간 수요일(2024년 7월 24일) 퀘손 시티 노발리체스의 팔메라 홈에서 허벅지 높이의 홍수를 헤치며 걷는 두 주민. @뉴스코리아 이창호 특파원
퀘손 시티 플로렌티노 스트리트에 있는 바랑가이 스토 도밍고 주민들이 현지시간 수요일(2024년 7월 24일)에 폭우로 인해 마을에 허리까지 차오르는 홍수가 발생하면서 지정된 대피 센터로 향하고 있다. 메트로 마닐라는 태풍 카리나가 강화한 남서부 계절풍으로 인해 계속된 폭우로 인한 엄청난 홍수로 인해 재난 상태에 빠졌다. @뉴스코리아 이창호 특파원
퀘손 시티 플로렌티노 스트리트에 있는 바랑가이 스토 도밍고 주민들이 현지시간 수요일(2024년 7월 24일)에 폭우로 인해 마을에 허리까지 차오르는 홍수가 발생하면서 지정된 대피 센터로 향하고 있다. @뉴스코리아 이창호 특파원

 

(뉴스코리아=마닐라) 이창호 특파원 = 비오는 날. 현지시간 24일(수) 퀘손시티 카무닝 K-6번가의 하천변 지역이 홍수로 침수되었다. 필리핀 기상청(PAGASA)는 태풍 카리나가 남서부 계절풍을 강화하여 폭우와 엄청난 홍수를 일으켰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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