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뉴스코리아) 권순철 기자 = 11일부터 15일까지 진행되는 2023 천안 K-컬처 박람회가 오후 7시 본개막이 예정되어 있는 가운데, 충남 지역 최초의 유소년 치어리딩 팀인 점핑엔젤스가 박람회의 서막을 알리고 있다. 한편, 오후 7시 개막 이전까지 점핑엔젤스에 이어 1시간 간격으로 취타대 공연, 카운트 콰르텟 공연 그리고 안은경 purity 공연이 이어질 예정이다.
본 기사는 독자들이 후원 해주시는 소중한 후원금으로 제작 되었습니다.
이 기사가 유익하셨다면 기자에게 원고료를 후원해주세요.
아래 후원하기를 누르신후 추천인란에 담당 기자의 이름을 적어주시면 기자에게 원고료가 지급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