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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시대, 일본의 벚꽃시즌 축제는 올해도 자숙 분위기

평년보다 벚꽃이 일찍 만개한 일본 관동지방

  • 김양현 특파원 japan@newskorea.ne.kr
  • 입력 2021.04.06 23:42
  • 수정 2025.01.28 1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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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4.03 관동지방의 평년보다 10일 빠른 벚꽃 만개-@뉴스코리아 도쿄 김양현 특파원
2021.04.03 관동지방의 평년보다 10일 빠른 벚꽃 만개-@뉴스코리아 도쿄 김양현 특파원

 

(뉴스코리아=도쿄) 김양현 특파원 = 벚꽃은 평년보다 일찍 만개하였으나 코로나로 인해 각 지역의 축제가 중지 되었다.
시민들은 마스크를 착용하고 조용하게 벚꽃을 즐기고 있으며, 북상하는 개화 소식에 각 현에서도 자숙을 요청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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