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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총리 지침 16호 이후 현재 냐짱의 상황

베트남 휴양지 냐짱은 현재 외출 금지령등으로 현재 거리와 해변등 이동하는 사람이 거의없다.

  • 이웅연 특파원 leejjang@newskorea.ne.kr
  • 입력 2021.07.14 13:28
  • 수정 2022.04.10 22: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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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치민=뉴스코리아) 이웅연 특파원 =  베트남 정부 총리 지침 16호가 발동된 이후의 냐짱(나트랑) 은 시장, 슈퍼마켓을 제외한 거의 모든 업종이 문을 닫은 상태이다.

 

인적이 거의 없는 냐짱의 거리와 해변 @뉴스코리아 이웅연 특파원 
인적이 거의 없는 냐짱의 거리와 해변 @뉴스코리아 이웅연 특파원 

 

7월 14일 부터 7월 25일까지 내려진 외출 금지령과 공안 적발시 벌금 부과등으로 현재 냐짱 시내, 해변등에는 이동하는 사람이 거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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