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뚝 떨어진 기온으로 성큼 다가온 가을

  • 김경전 특파원 hokkaido@newskorea.ne.kr
  • 입력 2021.08.11 13:15
  • 수정 2022.04.10 2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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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화면 캡쳐 @뉴스코리아 홋카이도 김경전 특파원
TV화면 캡쳐 @뉴스코리아 홋카이도 김경전 특파원

(홋카이도=뉴스코리아김경전 특파원 홋카이도에서는 덥다덥다 해도 오봉까지(暑い暑いと言ってもお盆まで)라는 말이 있을 정도로 짧으면 3~4 길면 일주일정도의 뜨거운 여름이 지나고, 일본 오봉인 8 15일이 지나면 언제 그리 더웠지? 정도로 기분 좋은 저녁의 선선함이 성큼 다가온 가을을 느끼게 한. 하지만, 여름은 6 중순부터 창문을 열고 정도로 덥기 시작하더니, 7 한달은 한번 제대로 내리지 않고 습도는 평년을 웃돌며, 30도를 넘나드는 21 만에 찾아온 여름 더위라 힘들게 했고, 오늘은 내리는 비와 합계 최고 기온 22도라는 떨어진 기온으로 가을 속으로 들어왔다.(일본 국내 에어콘 보급율이 90%넘는 가운데 홋카이도는 40%정도)

 

TV화면 캡쳐 @뉴스코리아 홋카이도 김경전 특파원
TV화면 캡쳐 @뉴스코리아 홋카이도 김경전 특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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