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스크바=뉴스코리아) 안정현 특파원 = 2021년 들어, 5월 17,18일 연이틀 모스크바의 최고 기온은 30도이다. 이는 기상 관측 사상 60년만에 최고 높은 5월 기온이다.
모처럼 햇볕을 쬐기 위해 공원에 사람들이 모여있다.
그러나 내일부터는 계속 비 소식이 있기에 어제, 오늘 이 더위가 반갑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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