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영역

주요뉴스

본문영역

러시아 5월 중 60년만의 최고 더위 기록

모스크바 이틀째 30도 더위 계속

  • 안정현 특파원 russia@newskorea.ne.kr
  • 입력 2021.05.18 19:20
  • 수정 2023.01.22 01:44
  • 글씨크기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일광욕을 하는 모스크바 시민들 @뉴스코리아 안정현 특파원
일광욕을 하는 모스크바 시민들 @뉴스코리아 안정현 특파원

 

(모스크바=뉴스코리아) 안정현 특파원 = 2021년 들어, 5월 17,18일 연이틀 모스크바의 최고 기온은 30도이다. 이는 기상 관측 사상 60년만에 최고 높은 5월 기온이다.

모처럼 햇볕을 쬐기 위해 공원에 사람들이 모여있다.

 

갑자기 맞이한 여름 @뉴스코리아 안정현 특파원
갑자기 맞이한 여름 @뉴스코리아 안정현 특파원

 

그러나 내일부터는 계속 비 소식이 있기에 어제, 오늘 이 더위가 반갑기도 하다

 

 

본 기사는 독자들이 후원 해주시는 소중한 후원금으로 제작 되었습니다.
이 기사가 유익하셨다면 기자에게 원고료를 후원해주세요
아래 후원하기를 누르신후 추천인란에 담당 기자의 이름을 적어주시면 기자에게 원고료가 지급 됩니다.

이 기사를 후원합니다.

037-130689-04-011(IBK기업은행)
예금주 : 주식회사 뉴스코리아

후원하기

개의 댓글

댓글 정렬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 1000

내 댓글 모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