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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V R6 지역 4개 주지사들 로드리고 두테르테 대통령의 부통령 출마 지지 의사 밝혀

  • 이학철 특파원 iloilo@newskorea.ne.kr
  • 입력 2021.08.29 13:30
  • 수정 2022.04.10 2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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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부터 안티케 주지사 로도라 카디아오, 카피즈 주지사 에스테반 콘그레라스, 아클란 주지사 플렌시오 미라플로레스, 기마라스 주지사 사무엘 구마린
왼쪽부터 안티케 주지사 로도라 카디아오, 카피즈 주지사 에스테반 콘그레라스, 아클란 주지사 플렌시오 미라플로레스, 기마라스 주지사 사무엘 구마린

(일로일로=뉴스코리아) 이학철 특파원 = 금일 WV의 4개 주지사들이 1차적으로 로드리고 두테르테 대통령의 차기 대선에서의 부통령 출마를 지지한다고 밝혔다.

두테르테 대통령의 부통령 출마 지지 의사를 밝힌 주지사들은 다음과 같다.

안티케 주지사 로도라 카디아오
카피즈 주지사 에스테반 콘그레라스
아클란 주지사 플렌시오 미라플로레스
기마라스 주지사 사무엘 구마린

이 외 일로일로 주지사 아서 디펜서 주니어와 네그로스 주지사 유지오 호세 락손은 해당 이슈에 대한 언급은 하지 않았다.

일로일로 주지사 아서 디펜서 주니어는 PDP-LABAN 소속 정당인이며 지난 7월 PDP-LABAN 당대회에서 로드리고 두테르테 대통령을 차기 대선에서 부통령으로 추대 하는 성명서에 이름을 올린 주지사 중 한명이다.

네그로스 주지사 유지오 호세 락손은 NPC 소속 정당인이며 로드리고 두테르테 대통령의 부통령 출마에 대해서 강한 비판은 자제하고 있으나 필리핀 대법원이 나서서 이에 대한 헌법해석을 해야 한다고 지속적으로 이야기 하고 있다.

 

일로일로 주지사 아서 디펜서 주니어와 네그로스 주지사 유지오 호세 락손
일로일로 주지사 아서 디펜서 주니어와 네그로스 주지사 유지오 호세 락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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