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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즈베키스탄 대통령, 아프가니스탄 관련 자국 평화를 위해서라면 모든 대화 창구가 열려있다고 언급

  • 신현권 특파원 uzbek@newskorea.ne.kr
  • 입력 2021.08.31 12:20
  • 수정 2021.12.28 0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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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슈켄트=뉴스코리아) 신현권 특파원 = 미르지요예프 대통령은 2년전부터 탈레반의 영향력이 커질 것으로 예상해 협상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또한 TV를 통해 방영된 바와 같이, 도하 회담에서 탈레반 지도자 물라 압둘 가니 바라다르는 우즈베키스탄 국민을 위협하지 않겠다고 약속한 바 있다.

대통령은 우즈베키스탄의 평화를 위하여, 만일 나의 민족, 조국의 안정을 지원한다면, 어떤 요인에 상관없이 누구와도 대화에 나설 준비가 되어 있음을 표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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