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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NSW주와 빅토리아 주 경계 오픈

  • 정교욱 특파원 aucklandnews@newskorea.ne.kr
  • 입력 2021.11.06 17:18
  • 수정 2022.04.10 1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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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클랜드=뉴스코리아) 정교욱 특파원 = 코비드 확진자 수가 줄어들고, 백신 접종자 수가 늘어나면서, NSW주와 빅토리아 주 경계가 어제 밤 자정을 기하여 다시 오픈되었다.

호주의 국경은 이미 개방되어 외국으로부터 입국이 허용되었지만, 국내 주 사이의 이동은 여전히 제한되었었다.

지금까지 주 사이의 이동이 통제되었으나, 이제는 황색 존에서 녹색 존으로 바뀌게 되면서, 여행객들은 격리도 필요없고 주 경계 이동 전 음성 결과를 제시하지 않아도 된다.

그렇지만, 백신 완전 접종을 하지 않은 사람들에게는 여전히 까다로운 규제가 적용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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