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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북가주 나파밸리의 세바스티앙(Sebastian) 와이너리

포스트 코로나, 와인 애호가라면 꼭 들려보아야 할 와이너리!

  • 문성원 특파원 usa@newskorea.ne.kr
  • 입력 2021.05.02 12:52
  • 수정 2025.03.31 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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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코리아=라스베가스) 문성원 특파원 =  와인! 하면 언제부터인가 유럽의 와이너리와 함께 미국 북가주의 와인이 전세계 와인 애호가들의 사랑을 듬뿍 받고 있다.

 

현존하는 가장 큰 나무로 알려진 레드 우드로 만들어진 초대형 와인 숙성통.
현존하는 가장 큰 나무로 알려진 레드 우드로 만들어진 초대형 와인 숙성통.

 

 첫번째 사진은 나파벨리 와이너리의 세계에서 가장 큰 나무로 알려진 “레드우드”로 만든 세계에서 제일큰 “와인 숙성 통”이다.

 이 와인 통을 보면 미국인들의 개척정신이 이 거대한 레드우드 와인통에 고스란이 새겨지고 담겨져 있다.

이 와이너리 브랜드는 “sebastiani”

1904년부터 와이너리를 해온 역사와 전통이 있는 곳이다!

와인을 좋아하는 사람들은 꼭 한번 방문해볼만한 곳이다. 

또한 이곳의 와인 시음회도 아주 좋은편에 속한다.

방문시 웹싸이트는 https://www.sebastiani.com

 

오크통에 조각된 문양에서 엘레강스한 와이너리의 철학을 엿볼수 있다.
오크통에 조각된 문양에서 엘레강스한 와이너리의 철학을 엿볼수 있다.
오크통에 조각된 문양에서 엘레강스한 와이너리의 철학을 엿볼수 있다.
오크통에 조각된 문양에서 엘레강스한 와이너리의 철학을 엿볼수 있다.
오크통에 조각된 문양에서 엘레강스한 와이너리의 철학을 엿볼수 있다.
오크통에 조각된 문양에서 엘레강스한 와이너리의 철학을 엿볼수 있다.
이 와이너리의 와인시음회는 기자가 다녀본 곳 중 지금까지도 1등이다.
이 와이너리의 와인시음회는 기자가 다녀본 곳 중 지금까지도 1등이다.
이 와이너리의 와인시음회는 기자가 다녀본 곳 중 지금까지도 1등이다.
이 와이너리의 와인시음회는 기자가 다녀본 곳 중 지금까지도 1등이다.
이 와이너리의 와인시음회는 기자가 다녀본 곳 중 지금까지도 1등이다.
이 와이너리의 와인시음회는 기자가 다녀본 곳 중 지금까지도 1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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