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뉴스코리아) 권순철 기자 = 11일부터 15일까지 국내 최초로 한국 문화의 총아를 선보이는 천안 K-컬처 박람회가 오후 7시 독립기념관 '겨례의 문' 정면 특설무대에서 마침내 개막을 선포했다.
본 개막 이전에는 태권트리가 태권도와 K팝을 콜라보한 신개념 공연을 펼침으로써 박람회의 서막을 알렸다. 개막 축하공연으로 한국 문화를 대표하는 주제 공연들도 이어졌다.
공연장에는 개막식을 관람하기 위해 수많은 인파들이 몰려들었다. 비가 오고 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많은 사람들이 축하 공연을 관람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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