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코리아=홋카이도) 김경전 특파원 = 지난 13일, 1일 확진자 수가 삿포로시 499명, 홋카이도 전체 712명으로 집계 되어, 오늘(14일) <홋카이도 의료 비상 사태 선언>을 하고, 삿포로에 실시 되었던 '마연방지 중점 처치'를 삿포로 근린의 이시카리지방과 오타루시, 그리고 홋카이도에서 2번째로 큰 아사히가와 시가 추가 되었다.
712명의 확진자 중 478명이 감염 경로가 확인되지 않고, 마스크 사용, 손 씻기 등의 수칙을 지켰음에도 양성 판정을 받은 확진자가 있어 시민의 불안은 갈수록 더해 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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