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홋카이도는 기록 갱신중…코로나 확진자 714명

만연방지 확산- 이시카리 지방, 오타루 시, 아사히가와 시로

  • 김경전 특파원 hokkaido@newskorea.ne.kr
  • 입력 2021.05.14 20:06
  • 수정 2024.12.30 22: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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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K 화면 캡쳐
NHK 화면 캡쳐
NHK 화면 캡쳐
NHK 화면 캡쳐

 

(뉴스코리아=홋카이도) 김경전 특파원 = 지난 13일, 1일 확진자 수가 삿포로시 499, 홋카이도 전체 712명으로 집계 되어, 오늘(14일) <홋카이도 의료 비상 사태 선언>을 하고, 삿포로에 실시 되었던 '마연방지 중점 처치'를 삿포로 근린의 이시카리지방과 오타루시, 그리고 홋카이도에서 2번째로 큰 아사히가와 시가 추가 되었다.

712명의 확진자 중 478명이 감염 경로가 확인되지 않고, 마스크 사용, 손 씻기 등의 수칙을 지켰음에도 양성 판정을 받은 확진자가 있어 시민의 불안은 갈수록 더해 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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