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코리아=홋카이도) 김경전 특파원 = 5월9일부터 31일 까지 <만연 방지 중점 >적용 지역으로 홋카이도, 기후현, 미에현등 3개의 현이 지정 되었다,
이 적용으로 인해 음식점의 주류제공이 금지되고, 영업 시간도 8시까지로 한정된다,
1,000평방 미터를 넘는 대형 상가와 백화점등도 영업 시간을 저녁 8시까지로 제한되며, 이 지침에 의해 5,000명 한정, 관광 시설과 라이트 업 (전등 점등 금지)중지로 번화가 외부 광고도 소등하도록 권유하고 있으며, 더불어 교통 시설도 30여분 단축 운행이 실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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